스웨덴 스탓샤겐, 300개 이상 보도석 파손으로 재시공 결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스탓샤겐(Stadshagen) 지역의 보도에 설치된 200~300개 이상의 석재 보도블록이 파손되어 재시공될 예정입니다.

파손 원인 및 현황

이번에 문제가 된 보도블록은 최근 진행 중인 스탓샤겐 지역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스톡홀름시 개발국(exploateringskontoret)의 안나 네슬룬드(Anna Näslund) 보도 담당자는 파손된 보도블록이 약 200~300개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블록들은 도시의 품질 및 내구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개발국은 이를 제조상의 결함으로 보고 있으며, 시공 업체나 계약 업체의 잘못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재시공 및 비용 처리

파손된 보도블록은 조만간 교체될 예정입니다. 이번 문제는 제품 보증에 해당하므로, 보도블록 교체 비용은 공급업체가 부담하게 됩니다. 시는 경제적으로 손실을 입지 않지만, 작업을 부분적으로 다시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시는 결과물이 기대했던 품질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준 미달의 보도블록을 교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유사 사례

이와 유사한 문제는 몇 년 전 슬루센(Slussen) 지역에서도 발생한 바 있습니다. 당시 굴드브로(Guldbron) 근처의 많은 석재 보도블록이 설치 직후 파손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톡홀름시는 스탓샤겐 지역과 동일한 시공 업체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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