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렌투나 쓰레기 소각장서 50톤 화재 발생, 확산 위험 없어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솔렌투나 로테브로 지역의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약 50톤의 쓰레기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발생 및 진압 현황

  • 오전 8시 32분경 화재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오전 8시 45분경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 현재 여러 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스톡홀름 소방 당국(Storstockholms brandförsvar)의 지휘 운영 담당자인 로비사 악셀리우스(Lovisa Axtelius)는 "약 50톤의 쓰레기에서 불이 났으며, 오전 12시경 진화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다행히 화재가 주변으로 확산될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연기 발생 및 주민 안내

  • 이번 화재로 인해 강한 연기가 발생했으며, 연기 기둥이 멀리서도 관측되었습니다.
  • 악셀리우스 담당자는 "바람이 다소 불고 있어, 인근 주민 중 연기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창문과 문을 닫아줄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재 원인 및 관련 동향

  • 화재가 발생한 곳은 쓰레기 재활용 기업인 프레제로 리사이클링(PreZero Recycling)의 시설로, '가연성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프레제로 리사이클링의 홍보 담당자인 라르스 린드발(Lars Lindvall)은 "최근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 중 상당수가 자체 발화하는 배터리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 린드발 담당자는 다만, 이번 솔렌투나 화재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추측을 자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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