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22세 학생이자 뢰딩외(Lidingö) 출신인 노아 호프반데르(Noah Hofvander)가 올여름 외그룬드 음악 축제(Öregrunds musikfestival)의 예술 감독 중 한 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젊은 예술 감독의 포부
노아는 젊은 나이에 예술 감독으로 선정된 것이 더 많은 젊은이들을 음악의 세계로 끌어들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등 젊은층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음악 축제 개요
이번 외그룬드 음악 축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총 7~8개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노아 호프반데르는 이번 축제에서 솔로 콘서트도 선보일 예정이며, 참여하는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연주하게 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올해 라인업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악과의 끊임없는 여정
노아는 현재 상업 경제 대학(Handelshögskolan)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꾸준히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음악을 평생 동안 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음악과 함께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음악은 그의 삶의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과거 14세 때 모스크바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가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와 비교해 음악적 성숙도가 높아졌고 이제는 자신의 내면적인 동기가 음악 활동의 주된 원동력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악기를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소통하는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