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외스테르베리 폭발 사고로 15세 소년 사망, 3명 유죄 판결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외스테르베리(Östberga)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15세 소년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3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사고는 15세 소년이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중, 폭발물이 사전에 오작동하여 사망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소년은 당시 22세였던 인물 및 비사트라(Visättra) 지역 범죄 조직과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23세 남성과 함께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중대한 과실치사, 방화 및 폭발물 관리법 위반, 미성년자 범죄 연루 등의 혐의를 받았습니다.

판결 내용

법원은 23세 남성에게 중대한 공공 파괴 선동 혐의로 징역 10년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사망한 소년과 친구 사이인 15세와 16세 소년에게는 중대한 공공 파괴 방조 혐의로 각각 1년간의 소년원 구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사망한 소년의 과실치사 및 미성년자 범죄 연루 혐의는 기각되었습니다.

폭발 원인 및 책임

사고 조사 결과, 사망한 15세 소년이 건물 입구 근처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다 목격자의 주의를 끌자, 알 수 없는 이유로 건물 모퉁이로 이동하던 중 폭발물이 그의 손에서 터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법원은 사망한 소년이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고 폭발물을 다루었으며, 위험성을 인지할 능력이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발물을 선동한 23세 남성과 15세 소년에게는 사망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다만, 23세 남성은 증인 협박 시도 혐의로도 기소되었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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