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베름되 지역에 새로운 경작지 '트라트예르데트'가 조성되고 있으며, 아담 나탄손과 비에른 옌손이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경작지는 베름되 주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신규 경작지 조성 배경
베름되에는 현재 말마 지역의 '히오르텐스 오들링'이라는 경작지가 존재하지만, 이는 개인 소유의 오두막이 있는 휴가용 주택 단지에 가깝습니다. 이에 아담 나탄손과 비에른 옌손은 베름되 내에서 경작할 토지를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경작지 조성을 구상했습니다. 아담 나탄손의 부모가 소유한 순스 고르드(Sunds gård)의 부지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초기에는 관개 및 주차 문제 등 여러 질문이 제기되었으나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트라트예르데트' 경작지 현황 및 특징
- 위치: 순스 고르드 입구 맞은편 칼브스빅스베옌(Kalvsviksvägen)의 '트라트예르데트' 들판에 조성됩니다. 해당 부지는 과거 건초 및 사료 작물 재배에 사용되던 목초지입니다.
- 규모: 약 2,000제곱미터 부지에 50제곱미터 규모의 경작 구획 20개가 마련됩니다.
- 임대 방식: 각 구획은 1년 단위로 임대될 예정입니다.
- 시설 및 준비: 현재 사슴과 고라니의 침입을 막기 위한 울타리 설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도구 보관을 위한 창고가 건설될 예정이며, 정기적인 물 공급과 경작 및 비료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경작지 입구에는 주차 공간도 마련됩니다.
- 개장 목표: 4월 중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높은 관심과 향후 계획
'트라트예르데트' 경작지는 이미 20개 구획 중 15개가 예약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담 나탄손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음식을 재배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시기적으로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비에른 옌손은 이곳에서 대규모로 채소를 재배하여 지역에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초기에는 20개 구획으로 시작하지만, 주민들의 관심이 높을 경우 경작지 확장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스 고르드 정보
경작지가 조성되는 순스 고르드는 총 500헥타르 규모의 부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150년 전부터 임업, 농업, 축산업 및 주택 임대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또한, 18홀 골프 코스와 카페, 드라이빙 레인지를 갖춘 노르로바 골프바나(Norråva golfbana)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