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우플란즈-브로시(Upplands-Bro)의 시청사무국장(kommundirektör) 이다 텍셀(Ida Texell)이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텍셀은 월요일 오전 시청 간부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8년간의 강력하고 긍정적인 시청사무국장직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우플란즈-브로를 떠날 때가 되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을 통해 "종합적인 의제와 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행했다"고 밝혔다.
텍셀의 성과 및 재정 상황
텍셀은 취임 당시 수백 개 항목에 달하는 광범위한 변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계획이 현재 모두 완료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한 2025년 기준, 우플란즈-브로시가 2억 2,760만 크로나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시가 "매우 강력한 재정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지도부의 계획
우플란즈-브로시의 새로운 지도부인 마티아스 페테르손 에르소이(Mattias Peterson Ersoy, C), 카밀라 얀손(Camilla Janson, S), 안니카 프리에베리(Annika Friberg, M)는 인사 책임자 안니카 셰르네테르(Annika Wärnsäter)가 임시 시청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음을 확인했다. 임시직 시청사무국장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정규직 시청사무국장 물색 작업도 이미 시작되었다.
새 지도부는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시의 운영에 있어 안전한 전환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중요한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텍셀의 8년간의 봉사와 시 발전에 대한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