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뫼 텐트촌 아동 성폭행 의혹, 40대 남성 2명 체포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말뫼에서 15세 미만의 미성년자 두 명이 텐트 안에서 성폭행을 당한 혐의로 40대 남성 두 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경위

사건은 지난 주말 말뫼시 림함 지역의 텐트촌에서 발생했습니다. 익명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토요일 새벽 텐트촌을 급습했습니다. 당시 텐트촌에는 여러 명이 있었으며, 이 중에는 보호시설(hvb-hem)을 이탈한 15세 미만의 두 명의 소녀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두 소녀 모두 말뫼 출신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의자 체포 및 혐의

경찰은 텐트 안에 있던 40대 남성 두 명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두 소녀에 대한 아동 강간, 아동 강간 미수, 그리고 사법 방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말뫼 거주자로, 과거 범죄 경력이 있으나 성범죄 관련 전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진행 상황

경찰은 용의자들이 어떻게 소녀들과 접촉하게 되었는지 조사 중입니다. 지역 언론인 Sydsvenskan은 용의자들이 소녀들을 텐트 장소로 유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사건 당시 텐트촌에는 체포된 남성들과 소녀들 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체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소녀들의 경찰 신고를 방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화요일 중으로 체포된 남성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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