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교통청, 스톡홀름-북부 노를란드 야간 열차 신규 디자인 공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교통청(Trafikverket)은 스톡홀름에서 북부 노를란드(Norrland)를 잇는 신규 야간 열차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열차는 기존보다 더 조용하고 편안하며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입니다.

신규 열차의 특징

  • 다양한 좌석 및 객실 옵션: 장거리 좌석, 휠체어 이용 승객을 위한 좌석, 리클라이너 좌석, 1인용 객실, 가족용 객실, 장애인용 객실, 그리고 전용 샤워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객실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 편의 시설: 좌석은 접이식 의자로 설계되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친환경 및 내구성: 총 82억 크로나(SEK) 규모의 계약에는 10대의 기관차, 91량의 객차, 10년간의 유지보수, 예비 부품 및 특수 공구가 포함됩니다. 이 열차는 30~40년 동안 유연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미래의 요구 사항, 새로운 운행 계획, 승객 및 국가 안보 요구 변화에 맞춰 조정될 수 있습니다.
  • 국가 안보 강화: 북유럽 기후에 맞춰 영하 40도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극한의 겨울 조건에서도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는 전시 또는 위기 상황 시 민간인 또는 군사 인력 수송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 방위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운영 및 향후 계획

신규 열차는 스웨덴 교통청이 소유하며, 운영사 선정은 별도의 입찰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현재는 SJ가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이 열차는 유럽 연합(EU)의 야간 열차 여행 간소화 노력에 발맞춰 국경 간 운행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한 객실 설계를 통해 수용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더 긴 열차 편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스톡홀름과 북부 노를란드 노선 외에도 향후 유럽 대륙으로 운행 범위를 확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지보수는 Hagalund와 Luleå의 새롭거나 개조된 차량 기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현대적인 기술과 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운행의 신뢰성과 정시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출처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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