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회민주당, 이스라엘 대사 소환 요구

스웨덴 사회민주당은 이스라엘의 서안 지구 통제 강화 결정에 따라 스웨덴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소환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서안 지구 통제 강화 결정

모건 요한손 사회민주당 외교 정책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서안 지구의 실질적인 병합을 향한 조치이며, 이는 모든 유엔 결의안과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점령된 서안 지구 내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통제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규정과 조치를 승인했습니다. 특히 유대인 시민의 해당 지역 토지 구매를 허용할 예정입니다. 요한손 대변인은 "이는 권리가 없는 토지를 점령하려는 의도"라며, "우리는 이스라엘 대사를 외무부로 소환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 사회의 비판

스웨덴과 유럽 연합(EU) 외교 수장 카야 칼라스는 이스라엘의 결정을 규탄하며, 이는 두 국가 해법으로 가는 길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무기 수출 중단 요구

사회민주당은 또한 2024년 2,100만 크로나로 증가한 스웨덴에서 이스라엘로의 무기 수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요한손 대변인은 "이러한 공급을 심지어 계속 늘리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