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개인 투자자, 스페이스X 상장 주식 최초로 청약 가능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개인 투자자들이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 주식 청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스웨덴 투자자들이 미국 기업의 증권 발행에 참여하는 첫 사례입니다.

스페이스X 상장 개요

스페이스X의 상장은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라인 증권사 노르드넷(Nordnet)은 유럽 투자 설명서의 배포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초의 기회

노르드넷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요한 티데스타드는 "스웨덴 및 유럽 투자자들이 미국 기업의 증권 발행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진정한 이정표"라고 밝혔습니다. 주식 청약은 상장 거래 시작일 전날인 목요일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스페이스X가 최종 배정 물량을 결정하므로 스웨덴 투자자들이 확보할 수 있는 주식 수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공모 규모 및 기업 가치

스페이스X는 주당 135달러에 5억 5,500만 주 이상을 발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750억 달러의 신규 자본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장 관련 자료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기업 가치를 약 1조 7,700억 달러(한화 약 1경 6,756조 원) 수준으로 책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이스X 소개

2002년에 설립된 스페이스X는 우주 운송용 로켓을 개발 및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주요 고객으로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국방부(Pentagon) 등이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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