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연구진, 감자 역병 막을 펩타이드 개발 성공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연구진이 감자 역병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펩타이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감자 역병의 위협

감자 역병은 막대한 수확량 손실을 야기하며 농가에 수백만 크로나의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질병입니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한 습도 증가와 강우 패턴 변화는 질병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19세기 아일랜드 대기근의 원인이었던 '감자 역병'은 오늘날에도 농업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해결책: 펩타이드 CS5

스웨덴 왕립 공과대학교(KTH)를 포함한 연구진은 감자 역병의 원인균만을 특이적으로 공격하는 펩타이드 'CS5'를 성공적으로 합성했습니다. 이 펩타이드는 다른 식물에는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전망

KTH의 글리코과학 연구원인 바이브하브 스리바스타바(Vaibhav Srivastava)는 "이 새로운 방법은 기존의 방제 전략과 결합될 수 있으며, 농민들이 화학적 살충제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질병 저항성 발달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감자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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