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지역, 여름철 구급차 위기 대응 위해 관리직 투입 및 새 기능 도입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지역 당국이 지난 여름 발생했던 구급차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여름철 비상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대책으로는 핀란드에서 신규 졸업한 구급차 간호사를 채용하는 것과 더불어, 관련 역량을 갖춘 관리자, 감독관, 행정 직원들이 직접 구급차 운행에 참여하는 방안이 포함됩니다.

관리직의 현장 투입 및 환자 평가

생산 전략가 토비아스 시오발(Tobias Sjövall)과 임시 운영 책임자 알렉산드라 예벨리 스코그(Alexandra Jebeli Skog)는 구급차 부족으로 인해 장시간 대기하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들은 전화 상담만으로는 어려운 환자 상태를 직접 파악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토비아스는 "작년에는 SOS 알람에서 우선순위가 낮다고 판단한 환자가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이었던 사례가 있었다"며, 현장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토비아스와 알렉산드라 모두 이전에는 구급차 간호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긴급 출동 사례: 낙상 환자 및 호흡 곤란 환자

첫 번째 출동은 아파트에서 넘어진 노인 환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환자는 의료 지원을 원하지 않았으나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환자의 체온이 38.1도임을 확인하고 침대로 옮긴 후, 한 시간 내로 이송될 구급차를 요청했습니다. 두 번째 출동은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노인 여성 환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알렉산드라가 환자의 산소 포화도를 측정한 결과 매우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환자는 심부전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환자는 관리직의 개입이 없었다면 약 두 시간 동안 대기해야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자 안전 강화 및 업무 부담 경감 목표

이번 대책의 목표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구급차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토비아스는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중단하고 출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는 10-12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좋지 않다"며, 관리직이 대신 현장에 나가 환자를 확인함으로써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름철 대비 및 새로운 기능 도입

지역 당국은 작년보다 여름철에 더 잘 대비하고 준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의료 제공 기관이 통합되면서 전반적인 상황 파악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여름철부터는 구급차 통제 센터 내에 '내부 지휘관' 또는 '내부 의료 지휘'라는 새로운 기능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이 직책은 구급차 직원의 근무 환경 및 근로 시간 관리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됩니다.

근무 환경 개선 및 안전 강화

관리 책임자 야니 순드퀴스트(Jani Sundqvist)는 직원들이 정시에 퇴근하고 식사를 위한 휴식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랜 기간 문제였던 근로 시간 및 식사 시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직원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내부 지휘관은 직원들이 위협과 폭력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는 임무도 수행할 것입니다. 현재 SOS 알람 직원들이 의료 교육이나 고용주 책임 없이 구급차 직원을 지휘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재정 지원 및 향후 계획

새로운 운영 방식은 여름철 동안 시험 운영되며, 이후 영구적으로 시행될 계획입니다. 지역 정치 지도부는 이 새로운 근무 방식과 차량 비용 증가, IT 시스템 개선, 신규 직원 교육 확대를 위해 5,600만 크로나를 영구적인 예산 증액으로 지원합니다. 책임 지역 의원 로버트 요한손(Robert Johansson, S)은 필요하다면 추가 예산 지원도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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