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의원, 코카인 소지 혐의로 기소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의원인 카티아 니베리(Katja Nyberg)가 음주운전, 마약 사용, 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해 12월 28일, 니베리 의원은 스톡홀름 외곽의 베름되(Värmdö)에서 운전 중 도로를 벗어나는 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니베리 의원이 음주운전의 징후를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시 보고서에 따르면, 그녀는 입이 마르고, 불안해하며,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눈이 충혈되고,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는 등 마약 사용의 징후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그녀의 운전면허는 즉시 취소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및 증거물

니베리 의원이 경찰서로 이송된 후, 한 경찰관은 그녀가 자신의 가방을 뒤지며 손가락을 코로 가져가는 듯한 행동을 목격했습니다. 이후 그녀의 가방에서 코카인 봉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니베리 의원은 이 봉지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혐의 및 재판

니베리 의원은 음주운전, 경미한 마약 사용, 중대한 무면허 운전 혐의로 월요일에 기소되었습니다. 이 중 여러 혐의는 지난해 연말에 발생한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 기록은 SVD가 화요일에 입수한 검찰 조사 기록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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