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경찰, 37kg 필로폰 소지 남성 체포… 징역 6년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경찰이 37kg에 달하는 필로폰을 소지한 남성을 체포하여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 9월, 예르펠라 바르카르뷔스타덴 지역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민간 경찰관 두 명이 인구 등록 위반 단속 중 수상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남성은 출입 카드를 사용해 건물에 들어섰으며, 경찰이 거주 여부를 묻자 친구를 방문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남성의 불안한 태도와 떨리는 목소리에 경찰은 그를 수색했고, 다액의 현금과 아파트 열쇠를 발견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주거지 수색을 결정했습니다.

마약 발견 및 증거 확보

수색 결과, 해당 아파트에서 총 37kg의 필로폰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마약 거래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저울, 계량컵, 보호 마스크 등이 있었으며, 욕실에서는 아세톤이 담긴 통과 함께 흰색 가루가 묻은 도구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가루는 이후 필로폰과 카페인의 혼합물로 확인되었습니다. 남성의 DNA가 여러 곳에서 검출되었으며, 특히 고무장갑과 보호 마스크에서도 그의 DNA가 나왔습니다.

혐의 부인 및 유죄 판결

남성은 마약 소지 혐의를 부인하며, 아파트에 마약이 있는지 몰랐고 청소를 하러 갔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CCTV 영상 분석 결과, 남성은 여러 차례 단독으로 해당 아파트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아툰다 지방 법원은 이 남성에게 매우 중대한 마약 범죄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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