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호카렝(Hökarängen) 지역의 스타르미란(Starrmyran) 공원 놀이터에 새로운 염소 두 마리가 합류했습니다.
새 식구 맞이
새로 온 염소들은 4월에 아스푸드 공원 놀이터(Aspuddsparkens parklek)에서 태어난 새끼 염소들입니다. 최근 이들은 기존 거주지에서 호카렝 외곽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왔습니다. 이로써 약 1년 전 다리 부상으로 안락사된 카이사(Kajsa)와 홀로 남겨진 친구 리사(Lisa)의 빈자리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 적응
새 염소들은 현재 목줄을 착용한 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산책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르미란의 책임자인 오스카르 링(Oskar Ling)은 염소들이 매우 활발하며 특히 높은 곳을 좋아해 염소집 지붕이나 바위 위로 올라가는 것을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염소들은 오는 토요일부터 공원 놀이터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칠 예정입니다. 이미 많은 방문객들이 이들의 소리를 듣고 호기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름 공모전 결과 발표
오는 토요일 오후 1시에는 파르스타 구청(Farsta stadsdelsförvaltning)이 여름 동안 진행한 이름 공모전의 당선작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300건 이상의 이름이 접수되었으며, 공원 놀이터 직원들은 '니세(Nisse)'와 '시게(Sigge)'라는 이름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링 책임자는 염소들이 지역 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는 이유로 동물들이 가진 특별한 매력과 공원 놀이터의 높은 방문객 수를 꼽았습니다.
향후 계획
염소들 외에도 작년에 은퇴한 말들의 빈자리도 새로운 말들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다만, 관련 시설 보수 작업이 아직 시작되지 않아 구체적인 일정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