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티레쇠(Tyresö)에서 발생한 18세 청년 버스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기소 절차가 임박한 가운데, 용의자 2명의 구금이 해제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및 현재 상황
지난 3월 25일, 티레쇠 고등학교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18세 청년이 버스 안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총 7명이 용의자로 구금되었으며, 이 중 1명은 살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 석방 및 수사 진행 상황
최근 뇌코(Nacka) 지방 법원의 기록에 따르면, 구금되었던 용의자 중 2명의 구금이 해제되었습니다. 이들은 각각 20대와 40대로, 살인 방조 혐의를 받았습니다. 담당 검사이자 수사 책임자인 사라 말름헤스터(Sara Malmhester)는 구금 해제 사유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임을 이유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 두 남성이 여전히 방조 혐의에 대한 용의선상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 예정 및 추가 용의자
현재 나머지 5명의 용의자는 계속 구금된 상태입니다. 이 중 1명은 살인 혐의, 나머지 4명은 살인 방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말름헤스터 검사는 이 5명에 대한 수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방조 혐의를 받는 4명에 대해 직접적인 현장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가담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10월 중 기소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여러 요인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건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으며, 현재 부재중 구금 상태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용의자는 티레쇠 살인 사건의 교사(anstiftan)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일지
- 3월 25일: 18세 청년이 티레쇠 고등학교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에 탑승한 상태로 총격을 당함.
- 3월 26일: 경찰, 피해자가 부상으로 사망했음을 공식 발표.
- 3월 30일: 티레쇠 고등학교, 희생된 학생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짐.
- 3월 31일: 2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구금 요청됨.
- 5월 13일: 총 7명의 용의자가 사건과 관련하여 구금됨.
- 여름: 모든 용의자 재구금.
- 9월: 용의자 2명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