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야르팔라(Järfälla) 지역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 개요 및 경찰 대응
사건은 호그비스코란(Högbysskolan)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인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당 지역의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야르팔라 시는 금요일 아침부터 경비 인력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야르팔라 시 경찰서장 폰투스 엔봄(Pontus Enbom)은 사건이 현재 최우선 순위로 조사 중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현재 시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사안"이라며, 밤새 조사에 임했으며 다양한 수사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를 체포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엔봄 서장은 목격자들에게 주변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114 14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는 사소해 보이는 정보라도 수사에 중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자체 및 학교의 대응
야르팔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호그비(Högby) 지역에서 발생한 "아동에 대한 심각한 공격"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발생 지역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부모들은 목요일 오후 학교 플랫폼인 Vklass를 통해 사건 관련 정보를 전달받았습니다.
시는 학부모들에게 향후 며칠간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것을 동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금요일 등교 시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측도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야르팔라 시 보안 책임자 알렉산더 라지치(Alexander Rajsic)는 "이처럼 끔찍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경찰을 모든 면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목요일 내내 경찰과 긴밀히 연락하며 경비 및 감시 인력을 지원했으며, 경찰이 요청한 지역 내 CCTV 영상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