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선거관리청, 사전투표 오류 영향 최소화 발표… 최대 500명 영향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선거관리청(Valmyndigheten)은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인해 영향을 받는 유권자 수가 최대 500명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4,000건의 오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추가 분석을 통해 피해 규모를 대폭 축소했습니다.

오류 발생 원인 분석

선거관리청은 오류의 주요 원인으로 세 가지를 지목했습니다.

  • 중복 투표: 일부 유권자가 두 번 투표하여 해당 투표가 무효 처리되었습니다. 선거관리청은 이러한 중복 투표의 이유에 대해 추측만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봉투 훼손: 투표 용지가 담긴 봉투가 훼손되어 선거 관계자가 새 봉투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투표가 잘못 등록되었습니다.
  • 등록 절차 오류: 선거 관계자가 이전 유권자의 투표 등록을 완료하기 전에 다음 유권자의 등록을 시작하면서, 첫 번째 유권자에게는 두 표가 부여되고 두 번째 유권자는 투표가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선거관리청은 각 원인별 정확한 오류 건수를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투표 대상자 및 정보 공개

오류로 인해 영향을 받은 유권자들은 신원 파악이 불가능하여 재투표를 해야 합니다. 선거관리청은 당초 오류가 발생한 투표소와 시점에 대한 목록을 화요일까지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분석이 계속 진행 중임을 알렸습니다. 관련 정보는 선거관리청 웹사이트(val.se)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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