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세관, 18만 정 마약류 알약 압수… 5명 기소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세관(Tullverket)이 네덜란드에서 밀수된 18만 정의 마약류 알약(프레가발린 및 트라마돌)을 압수하고 5명을 기소했습니다.

압수 경위

  • 지난 3월, 스웨덴 세관은 네덜란드에서 발송된 한 팔레트에서 18만 정의 마약류 알약을 적발했습니다.
  • 이 알약들은 스톡홀름 남부 보트쉬르카(Botkyrka)에 거주하는 19세 여성에게 배달될 예정이었으나, 실제 수령은 22세 남성이 했습니다.
  • 압수된 알약은 16개의 상자에 포장되어 있었으며, 여기에는 9만 정의 프레가발린과 9만 정 이상의 트라마돌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추가 밀수 적발 및 수사 확대

  • 이 사건을 계기로 진행된 광범위한 조사 결과, 사건 발생 일주일 전에도 네덜란드에서 마약류 알약이 담긴 또 다른 팔레트가 스웨덴으로 밀수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이 두 번째 밀수 건에서는 순스발(Sundbyberg)에 거주하는 18세 남성이 수령인이었고, 53세 남성이 물품을 수령했습니다.
  • 이후 티레쇠(Tyresö) 외곽에서 추가 압수 수색이 이루어져 다량의 트라마돌 알약이 추가로 발견되었으며, 18세 및 53세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 압수된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19세 남성 한 명이 추가로 체포되었습니다.

국제 공조 및 기소

  • 테레시아 바처(Teresia Watzer) 세관 범죄수사과 동부지부 팀장은 "이 사건은 네덜란드에서 제조되어 스웨덴으로 밀수되는 조직적인 마약성 의약품 밀매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수사에는 스웨덴 경찰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이 포함되었으며, 용의자들이 다른 심각한 범죄에도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또한, 용의자 중 한 명이 프랑스에 체류 중이어서 프랑스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신병이 확보되기도 했습니다.
  • 월요일, 소데르텐 지방법원(Södertörns tingsrätt)에 기소장이 제출되었습니다. 현재 모든 용의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세관 측은 전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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