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계산 방식 불투명…소비자 혼란 가중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를 산정하는 방식이 서로 달라 소비자들이 금리를 비교하는 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은행별 평균 금리 산정 방식의 차이

Ola Söderlind, Zmarta/uScore의 가계 경제 전문가는 은행들이 제시하는 평균 금리가 "사과와 배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은행마다 금리 산정 기준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스웨덴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동결

스웨덴 중앙은행(Riksbanken)은 기준 금리를 1.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rik Thedéen 중앙은행 총재는 목요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평균 금리 공개 의무화 배경

Thedéen 총재는 이전 금융감독청(Finansinspektionen, FI)의 총국장이었으며, 그가 FI에 부임하기 직전 해당 기관은 은행들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도입했습니다. 2015년 6월부터 스웨덴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 고객에게 자금을 대출할 때 적용하는 평균 금리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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