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서 가장 비싼 거리, 리딩쇠 락스베옌 등극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가장 비싼 거리가 발표되었으며, 리딩쇠(Lidingö)의 락스베옌(Laxvägen)이 평균 2,000만 크로나의 가격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작년 1위였던 브로마(Bromma)의 한 거리를 제친 결과입니다.

스웨덴 최고가 거리 현황

  • 락스베옌(Laxvägen)은 평균 1,981만 6,667 크로나로 스웨덴에서 가장 비싼 거리로 조사되었습니다.
  • 이 순위는 스웨덴 부동산 중개업체(Fastighetsbyrån)가 스웨덴 부동산 통계(Svensk mäklarstatistik)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12개월간 거래된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평균 가격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 상위 10개 거리 중 절반이 리딩쇠에 위치하며, 이는 리딩쇠가 꾸준히 높은 부동산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리딩쇠 부동산 시장의 특징

  • 부동산 중개인 야코브 야콥손(Jakob Jahkopson)은 락스베옌과 카르프베옌(Karpvägen)의 높은 가격은 탁월한 입지 조건, 예를 들어 호수 전망이나 탁 트인 파노라마 뷰를 갖춘 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또한, 스톡홀름 시내(Vasastan, Östermalm)의 아파트를 판매하고 근교의 단독 주택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심과의 짧은 거리를 가진 리딩쇠의 지리적 이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5천만에서 1억 크로나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리딩쇠의 단독 주택들도 다수 온라인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스웨덴 최고가 거리 목록 (지난 12개월 기준)

  1. 락스베옌(Laxvägen), 리딩쇠: 1,981만 6,667 크로나
  2. 카르프베옌(Karpvägen), 리딩쇠: 1,848만 크로나
  3. 쿵스홀름스 함플란(Kungsholms hamnplan), 스톡홀름: 1,621만 4,167 크로나
  4. 그뢴비크스베옌(Grönviksvägen), 브로마: 1,609만 4,444 크로나
  5. 스트란드베옌(Strandvägen), 스톡홀름: 1,604만 1,667 크로나
  6. 비크스베옌(Vikbyvägen), 리딩쇠: 1,581만 크로나
  7. 셰테베옌(Skyttevägen), 리딩쇠: 578만 3,333 크로나
  8. 페테르스베리베옌(Pettersbergsvägen), 헤게르스텐: 1,558만 크로나
  9. 루네베리스가탄(Runebergsgatan), 스톡홀름: 1,510만 크로나
  10. 베리그베옌(Bergsvägen), 리딩쇠: 1,489만 5,000 크로나

스웨덴 최고가 단독 주택

  • 리딩쇠에는 스웨덴 최고가 단독 주택인 빌라 쇠데르아스(Villa Söderås)도 위치해 있으며, 추정 가격은 3억 5천만 크로나 이상입니다.
  • 야코브 야콥손은 이 주택의 판매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자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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