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전기 요금으로 바텐폴의 이익 두 배 증가

SVD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 기업 바텐폴(Vattenfall)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상당한 이익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높은 전기 요금과 더불어 생산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분기 실적 개요

바텐폴의 1분기 영업이익은 172억 크로나로, 지난해 같은 기간 85억 크로나 대비 두 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회사 측은 사업 부문 전반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 실적 분석

  • 수력 및 원자력 발전: 북유럽 지역의 높은 전기 요금 상승에 힘입어 44억 크로나의 이익 증대를 이끌었습니다.
  • 풍력 발전: 풍력 부문 역시 실적 개선에 기여했으나, 구체적인 성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전력망 사업: 연초부터 시행된 전력망 요금 인상으로 인해 13억 크로나의 추가 이익이 발생했습니다. 바텐폴 최고경영자(CEO) 안나 보리(Anna Borg)는 요금 인상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력망 현대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임을 강조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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