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금리 인상 속, 현명한 주택담보대출 선택법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차이가 확대되고 있으며 중앙은행(Riksbanken)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현명한 대출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의 금리 차이

  • 9월 기준, 스웨덴 주요 은행들의 3개월 만기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약 2.7%였습니다.
  • 반면, 3년 만기 고정금리 대출의 평균 금리는 약 0.5%p 높은 3.2%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3년보다 더 긴 기간 동안 금리를 고정할 경우, 금리 차이는 더욱 커집니다.
  • 이는 월 약 1,500크로나(세전)의 추가 비용으로, 고정금리 선택 시 발생하는 프리미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조언

  • 셰런 라비에(Sharon Lavie), Lendo의 저축 전문가: "밤에 편히 잠들기 위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고정금리 선택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금리 인상에 대처할 여유가 있다면, 변동금리를 유지하며 그 차액을 직접 저축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린다 하셀비크(Linda Hasselvik), SBAB의 개인 및 주택 경제 전문가: 과거에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간의 금리 차이가 작아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고객 비율이 높았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고객이 변동금리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금리 시장을 예측하려는 시도는 도박과 같으므로, 개인의 재정 상황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더 낫다"고 조언했습니다.

금리 차이 확대 원인

  • 시장 금리 상승이 고정금리 대출 금리 상승의 주된 원인입니다.
  • 미국의 막대한 국가 부채와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갈등 등이 이러한 시장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및 대안

  • 다수의 전문가들은 스웨덴 중앙은행이 올 가을 기준금리를 최대 0.5%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이는 3년 만기 고정금리 대출 시 발생하는 추가 비용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 하지만 금리 인상 여부는 불확실하며, 1년 만기 고정금리 대출은 변동금리와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아 단기적인 시장 불안에 대비하고 향후 결정을 위한 시간을 벌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9월 기준 주택담보대출 평균 최저 금리 (Compricer 제공)

  • 3개월 만기: 2.58% (Skandia)
  • 1년 만기: 2.92% (Swedbank)
  • 3년 만기: 3.11% (Swedbank)
  • 5년 만기: 3.28% (Danske Bank)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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