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갱단 수괴에 종신형 추진

스웨덴의 집권 여당인 온건당(Moderaterna)이 갱단 수괴에 대한 종신형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갱단 연루 혐의로 기소된 갱단 수괴에게 최고 형벌을 부과하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갱단 수괴에 대한 강력한 처벌

온건당은 범죄 갱단의 지도급 인물에게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갱단의 핵심 인물들을 강력하게 처벌하여 범죄 조직을 근절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구스타브 스트뢰메르 법무부 장관(Gunnar Strömmer)은 “갱단의 수괴들은 우리에게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스웨덴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무자비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새로운 법안의 필요성

정부는 갱단 연루를 범죄화하는 법안을 통해 직접 범죄를 저지르지 않더라도, 범죄를 지시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돕는 자들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2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건당은 종신형이 형벌 체계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수괴들을 오랫동안 감옥에 가두어 책임을 묻고, 갱단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라고 스트뢰메르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갱단 수괴의 정의와 처벌

갱단의 지도급 인물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에게 어떤 처벌을 내릴지는 조사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어질 예정입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Ulf Kristersson)는 경찰 수사에서도 갱단의 지도급 인물들이 종종 드러난다고 언급하며, “많은 이들이 터키나 이라크로 도피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체포 대상임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트뢰메르 장관과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이 법안이 다른 정부 정당들의 지지를 얻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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