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300명 이상 선출직 공무원 연루된 범죄 조직 연루 의혹 조사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300명이 넘는 선출직 공무원이 범죄 조직과 연루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중 70명 이상은 현재까지도 직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 조직 연루 선출직 공무원 현황

  • 연구 협력체 '스웨덴, 조직 범죄에 맞서다(Sverige mot organiserad brottslighet)'의 보고서에 따르면, 총 313명의 선출직 공무원이 범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이들의 연루 사실은 경찰의 정보 자료와 스웨덴 통계청(SCB) 데이터베이스를 비교 분석하는 과정에서 확인되었습니다.
  • 대상에는 지방 자치 단체 또는 지역 의회 의원뿐만 아니라, 지방 자치 단체 감사관 등도 포함됩니다.

조사 결과 및 반응

  • 리치크로노포그덴(Riksfogden, 국가 재산 집행관) 프레드릭 로센그렌은 이러한 규모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 전체 313명 중 73명은 현재 임기 중인 선출직 공무원으로, 대부분 지방 자치 단체 수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경찰 추산에 따르면, 스웨덴 내에서 약 5만 명에서 6만 명의 인원이 범죄 조직에 속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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