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빌라서 폭발음 동반한 방화 의심 신고… 용의자 도주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베름되(Värmdö) 지역 에블링에(Evlinge)의 한 빌라에서 3일 오전 3시 직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발생 시점과 거의 동시에 폭발음과 유사한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이 다수 접수되었습니다. 또한, 사건 현장에서 한 인물이 도주하는 것을 봤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해당 빌라에는 화재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는 밤사이 진압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현장에 출동하여 용의자를 추적하고, 수사에 필요한 증거 확보 및 CCTV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현재까지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대변인 수잔나 린날도(Susanna Rinaldo)는 "범행 동기는 당연히 조사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추측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장 감식반은 빌라에 남아 조사를 진행 중이며, 경찰은 방화 혐의로 예비 수사를 개시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