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드비베리, 야외 테라스 시즌 조기 개막…연중 운영 확대 추진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순드비베리 시가 올해 야외 테라스 시즌을 예년보다 2주 앞당겨 4월 1일에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시는 이번 여름 시즌 동안 총 60개의 야외 테라스가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활기찬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야외 테라스 시즌 개막 및 운영 현황

순드비베리 시의 야외 테라스 여름 시즌은 4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설정되었습니다. 현재까지 40건의 야외 테라스 운영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시는 추가로 20건의 신청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의 15개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일부 식당들은 이미 3월부터 야외 테라스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비스트로 베리스(Bistro Bergs)는 겨울 시즌 운영 허가를 받아 순드비베리에서 두 번째로 연중 야외 테라스를 운영하는 식당이 되었습니다. 블랙스톤 스테이크하우스(Blackstone Steakhouse) 역시 겨울 시즌 허가를 받은 곳입니다.

조기 개장 배경 및 주민 반응

과거 야외 테라스 시즌은 4월 15일에 시작되었으나, 작년에 야당인 모데라테르나(Moderaterna)가 이 규정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당시 적록 연정은 유연한 날짜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그 결과 올해 시즌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주민들은 야외 테라스의 조기 개장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미카엘라 포르스블롬(Mikaela Forsblom) 씨와 올리비아 보리에르센(Olivia Borgersen) 씨는 날씨에 따라 야외 테라스가 더욱 유연하게 운영되기를 희망하며, 심지어 12월에도 담요와 커피와 함께 야외에 앉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보덴(Boden)에서 아들을 방문한 잉게문드 베리룬드(Ingemund Berglund) 씨는 야외에서 맥주를 마시는 것이 '최고'라고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겨울 야외 테라스 확대 노력

순드비베리 시는 겨울 야외 테라스 확대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유엔 칼손(Joen Carlsson) 시 교통 엔지니어는 겨울철 도로 유지보수 및 지붕 제설과 관련하여 더 높은 기준이 적용되며, 날씨 보호 시설 설치 시 추가 허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사업체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겨울 야외 테라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스트로 베리스의 피에르 고게(Pierre Goge) 씨는 연중 좌석 확보가 긍정적이며, 비용과 노력을 들일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올가을 야외 테라스를 유리로 둘러쌀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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