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발명 소녀들로 구성된 팀 '인디애나 코드'가 로봇 경연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지만, 미국 대회 참가는 불발되었습니다. 이들은 로봇 '조지 3.0'을 제작하여 지역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스칸디나비아 결선에서도 '핵심 가치'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로봇과의 만남
수드뷔리에 위치한 빅토르 뤼드베리 고등학교에서 열린 로봇 시연회에서, 14세의 아만다 모론 안데르손은 로봇이 다이아몬드를 집는 모습을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대회 이후, 다소 녹슨 로봇 '조지 3.0'의 작동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앨리스 오소리오는 작년의 성공적인 활동과 달리, 현재는 로봇 작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적인 경쟁 무대
'인디애나 코드' 팀은 국제적인 대회인 '퍼스트 레고 리그'에 참가하여 로봇 프로그래밍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고고학이었으며, 팀은 고고학 유물을 레이저로 표시하는 장치를 개발하여 혁신적인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발견', '혁신', '영향', '포용', '협력', '기쁨'과 같은 핵심 가치를 잘 실천한 팀에게 주어지는 상도 수상했습니다.
성공적인 여정
'인디애나 코드'는 스톡홀름 지역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칸디나비아 결선에서도 '핵심 가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만다는 다른 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언급했고, 앨리스는 노르웨이 팀과의 소통의 어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고고학자를 위한 레이저
팀은 이번 주말 오슬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지만, '조지 3.0'은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시몬 스토르베리 교사이자 팀 리더는 팀원들의 성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프로젝트가 학교 과제로 시작된 이후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
팀은 한국과 미국 대회에 초청받았지만, 결국 미국행은 무산되었습니다. 학교 측은 세계 정세의 불안정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만다는 이 소식을 듣고 아쉬움을 표현했으며, 앨리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미국행 불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팀은 선생님들의 도움과 그동안의 경험에 감사하며, 오슬로 대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조지 3.0'은 이제 은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