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보엘로', 영국 강타… 수만 가구 정전

DN 보도에 따르면, 폭풍 '보엘로'가 영국을 강타하면서 수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일요일 영국 전역에서 초속 30미터를 넘는 강풍이 관측되었습니다.

영국 강풍 피해 현황

  • 스코틀랜드 서부 마을 마크리하니시에서는 초속 38미터의 돌풍이 측정되어 보퍼트 풍력 계급상 허리케인 수준에 해당합니다.
  • 영국 기상청(Met Office)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일부, 잉글랜드 북부 지역에 최고 등급 바로 아래인 주황색 경보를 발령했으며, 이는 일요일 저녁까지 유지될 예정입니다.
  • 기상청은 다른 지역에서도 초속 22~27미터의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당부 및 추가 피해

  • 강풍으로 인해 물건이 날아가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높은 파도로 인한 위험도 경고되었습니다.
  •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Sky News는 보도했습니다.

주말 연이은 폭풍 피해

  • 이번 '보엘로'는 해당 주말 영국을 덮친 두 번째 폭풍입니다. 앞서 '오스틴'이라는 이름의 폭풍도 수만 가구의 전력 공급을 차단한 바 있습니다.
  • '오스틴' 당시 영국 채널의 저지섬에서는 초속 38미터에 달하는 돌풍이 기록되었으며, 이로 인해 브라이튼의 역사적인 웨스트 피어 부두 일부가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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