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디플로마트스타덴, 미국·이스라엘 시설 공격 우려로 특별 검문 구역 지정

SVD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의 디플로마트스타덴 지역에 경찰이 특별 검문 구역을 설정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 및 이스라엘 관련 시설에 대한 여러 차례의 공격이 발생한 것에 대한 대응 조치입니다. 해당 구역은 화요일 오후 3시부터 발효되었으며, 최대 2주간 유지될 수 있으나 필요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별 검문 구역 지정 배경

이번 특별 검문 구역 지정은 최근 전 세계 각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익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스웨덴 경찰은 이러한 위협에 대비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스톡홀름 내 주요 외교 시설 밀집 지역인 디플로마트스타덴을 보안 강화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구역 운영 및 주민 반응

특별 검문 구역 지정 이후, 미국 대사관 주변 거리에는 여러 대의 경찰차가 순찰하며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인 피아 앙발 씨는 이러한 조치에 대해 안전함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불편함을 표명했습니다. 반면, 매일 해당 지역을 산책하는 울리카 비에르크만 씨는 높은 경찰 주둔으로 인해 안전함을 느낀다고 밝혔으며, 새로운 검문 구역 지정에 대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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