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라 스탄서 차량 출구 막히자 경사로 만들려던 외국인 가족 체포

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스톡홀름 감라 스탄의 핀스카 쉬르칸 인근 슬로츠바켄에 주차했던 외국인 가족이 차량 출구가 막히자 직접 경사로를 만들려다 체포되었습니다. 이 가족은 출구를 막은 차단봉 때문에 차량을 이동할 수 없게 되자, 주변의 자갈과 오래된 계단을 이용해 경사로를 만들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경위 및 체포

쇠데르말름스폴리센의 현장 지휘관 빅토르 아돌프손은 해당 가족이 출구를 찾기 위해 자갈을 파내고 오래된 계단을 부수어 경사로를 만들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시도가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은 왕궁 근위대(회그바크텐) 바로 앞에서 발생했습니다.

중대 기물 파손 및 도주 우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가족은 성인 두 명과 그들의 자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중대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특히 외국인이라는 점 때문에 '도주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체포 사유에 포함되었습니다. 엑스프레센은 체포의 주된 이유가 가족의 외국 국적에 따른 도주 우려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향후 조치 미정

경찰은 이 가족에 대한 기소 여부나 벌금 부과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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