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상업대학, 엡스타인에게 거액 기부 받아

스웨덴 스톡홀름 상업대학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으로부터 거액의 기부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최근 공개된 엡스타인 관련 문서에 따르면, 스톡홀름 상업대학은 엡스타인으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기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엡스타인 문서, 북유럽에 그림자 드리워

스웨덴 매체 Expressen은 스톡홀름 상업대학이 엡스타인으로부터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기부금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웨덴 일간지 Dagens Nyheter의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상업대학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엡스타인으로부터 총 150만 스웨덴 크로나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받았습니다. 이 기부금은 바르브로 엔봄의 커리어 네트워크인 Barbro’s best and brightest올해의 여성 경제학자 상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노르웨이에서는 메테-마리트 왕세자비가 엡스타인 및 그의 스웨덴인 전 여자친구와 함께 호화 쇼핑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엡스타인 관련 문서 공개로 인해 북유럽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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