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영화제, 쿵스홀멘 공원에서 야외 영화 상영회 개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영화제(Stockholms filmfestival)가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쿵스홀멘(Kungsholmen) 지역의 랄람쇼브 공원(Rålambshovsparken)에서 '썸머 시네마(Sommarbio)'를 개최합니다.

유럽 최대 규모 야외 영화관

이 행사는 랄람쇼브 공원을 유럽 최대 규모의 야외 영화관으로 변모시킬 예정입니다. 5일간 매일 저녁, 시민들과 방문객들은 탁 트인 하늘 아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 시네마' 신규 도입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시크릿 시네마(Secret Cinema)'는 영화 상영 전까지 어떤 영화가 상영되는지 공개하지 않는 콘셉트입니다. 영화제 프로그램 책임자인 베아트리스 칼손(Beatrice Karlsson)은 "올해 시크릿 시네마 선정작은 어둠이 내릴 때 관객들에게 오싹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영작 프로그램

  • 8월 12일 (수): 펄프 픽션 (Pulp Fiction)
  • 8월 13일 (목): 맘마미아! 히어 위고 어게인 (Mamma Mia! Here We Go Again)
  • 8월 14일 (금): 시크릿 시네마 (Secret Cinema)
  • 8월 15일 (토):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Sagan om ringen: Härskarringen)
  • 8월 16일 (일): 노팅힐 (Notting Hill)

부대 행사 및 운영 시간

북유럽 최초의 야외 영화관 형식인 썸머 시네마는 1990년 스톡홀름 영화제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영화는 저녁 9시경 어둠이 내리면 시작됩니다. 하지만 축제 구역은 매일 오후 5시에 개장하며, 라이브 음악, 음식 및 음료 판매대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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