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남부서 6년생 암컷 늑대 발견…주민 주의 당부

Mitti 보도에 따르면, 최근 스톡홀름 남부 지역인 타이레쇠(Tyresö)에서 6년생 암컷 늑대가 여러 차례 목격되었습니다.

늑대 출현 및 이동 경로

  • 이 늑대는 지난 주 토요일 타이레쇠 지역의 빌트바르다레(viltvårdare, 야생동물 관리인)에 의해 플라하케바켄(Flåhackebacken) 근처에서 관찰되었습니다.
  • 목요일 점심 무렵에는 콜라르담마르나(Kolardammarna) 인근에서도 발견되는 등 최근 24시간 동안 타이레쇠 지역 내 여러 장소에서 목격되었습니다.
  • 스웨덴주정부(Länsstyrelsen)는 해당 개체가 늑대가 맞으며, 스코네(Skåne) 지역에서 두 차례 새끼를 낳은 이력이 있는 6세 암컷임을 확인했습니다.

주민 행동 요령 및 주의사항

  • 타이레쇠 야생동물 관리 그룹 조정관은 이 늑대가 비교적 작아 시베리안 허스키나 알래스카 품종의 개로 오인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늑대가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올 수 있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늑대가 호기심을 보이거나 가까이 다가올 경우, 소리를 내거나 휘파람을 불고 큰 소리로 말하면 늑대는 스스로 물러갈 것이라고 합니다.
  • 반려견 소유주는 반드시 반려견을 목줄에 묶어두어야 합니다.
  • 야외에 양이나 토끼를 기르는 주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야생 늑대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늑대가 사람에게 먹이를 얻는 것에 익숙해지면 사람을 덜 두려워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향후 동향 주시

  • 스웨덴주정부와 지역 야생동물 관리 당국은 늑대의 이동 경로를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 당국은 늑대가 계속 북쪽으로 이동하는지, 아니면 타이레스타(Tyresta) 지역의 숲으로 되돌아가는지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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