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투나 버스 터미널, 2026년까지 개선 공사 조기 착수

시그투나 버스 터미널의 개선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져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는 시그투나 시가 스웨덴 교통청(Trafikverket)으로부터 공동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조기 착수 배경

원래 2027년으로 예정되었던 시그투나 버스 터미널 개조 공사가 조기에 시작되는 이유는 스웨덴 교통청의 자금 지원 조건 때문입니다. 시는 교통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을 사용하기 위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해야 합니다.

주요 개선 사항

이번 공사를 통해 새로운 버스 정류장과 주변 지역의 새로운 포장, 그리고 새로운 조명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시그투나 시의 마티아스 아스케르손(Mattias Askerson) 시장은 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버스 터미널은 많은 사람들이 시그투나 시에 처음 도착했을 때 마주하는 첫 번째 장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으며 환영받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시그투나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