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살렘(Salem)의 스콕스엥스스콜란(Skogsängsskolan) 직원이 쇠데르텔리에(Södertälje)에서 총격으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교는 깊은 슬픔에 잠겼으며,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셰르토르스다겐(Skärtorsdagen) 아침, 스콕스엥스스콜란의 한 직원이 쇠데르텔리에에서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남성은 작년에 이 학교의 프리티스레다레(fritidsledare, 방과 후 활동 지도사)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담당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들은 그가 학생들과 동료들 모두에게 매우 인기가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스콕스엥스스콜란에는 5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학교 및 지역 사회의 대응
사건 발생 당일, 스콕스엥스스콜란과 살렘스 콤문(Salems kommun)은 즉시 위기 대응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모르간 담베리(Morgan Damberg) 스콕스엥스스콜란 교장은 부활절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이 학교로 돌아와 학생들을 돕고 서로를 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나 비딩(Anna Widing) 살렘스 콤문 학교장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학교 직원 휴게실에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촛불, 고인의 사진, 그리고 추모록이 놓여 있습니다. 현재 부활절 방학으로 학교 운동장은 비어있지만, 지원 활동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학부모들에게는 지난주에 이미 상황이 통보되었으며, 모든 학생이 등교하는 월요일부터는 더욱 집중적인 지원 활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수사 현황 및 배경
스톡홀름 경찰의 안데르스 브링엘손(Anders Bryngelsson)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번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된 용의자는 없습니다. 사망한 남성은 과거 벨라스트닝스레기스트레트(belastningsregistret, 범죄 기록)에 기록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경찰은 그에게 특정 위협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나 비딩 학교장은 채용 시 항상 진행하는 벨라스트닝스레기스트레트 조회를 통해 당시에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강조했습니다. 학교 측은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수사를 존중하며,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다고 표명했습니다. 안나 비딩 학교장은 고인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그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건이 매우 비극적이고 충격적이며, 학교는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