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V 직원 사칭 사기범, '잘못된 분리수거 요금' 명목으로 금품 요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Nynäshamn에서 SRV(Södertörn Vatten och Avfall) 직원 복장을 한 사기범이 한 노인 여성의 집에 방문하여 '잘못된 분리수거 요금' 명목으로 600크로나를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기범은 여성의 이름이 적힌 약품 포장지를 들고 있었습니다.

해당 여성은 재활용 센터의 종이 수거함에 약품 포장지를 버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이 딸에게 전화를 걸겠다고 하자, 사기범은 이번에는 요금을 면제해주지만 다음에는 1,200크로나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RV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내부 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작업복 관리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은 경찰에 신고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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