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1958년 월드컵 우승 당시 입었던 유니폼 경매 출품

Mitti 보도에 따르면, 1958년 6월 29일 스톡홀름 라순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17세의 펠레(본명 에드손 아란테스 두 나시멘투)가 착용했던 등번호 10번 유니폼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당시 49,737명의 관중 앞에서 브라질은 스웨덴을 5-2로 꺾고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펠레는 이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습니다.

유니폼 경매 정보

  • 경매 주관: 소더비(Sotheby's)
  • 경매 명칭: The beautiful game (축구 월드컵 기념)
  • 경매 기간: 6월 29일 ~ 7월 16일
  • 추정 가치: 6백만 달러 (약 5천 6백만 스웨덴 크로나)

유니폼 교체 비화

당시 브라질 대표팀은 스웨덴의 유니폼 색상과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급히 노란색 대신 파란색 유니폼을 착용해야 했습니다. 펠레와 동료 선수들은 경기 직전 노란색 자루에서 천을 잘라 등번호를 직접 만들어 달아야 했습니다.

펠레는 2022년 82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브라질은 이 승리를 통해 사상 첫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