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원 초과 투입된 공원, 결국 개장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나카(Nacka) 시에서 수백억 원의 예산 초과 투입 논란 끝에 키르비크 공원(Kyrkviksparken)이 개장했습니다.

공원 개장 행사

개장식에는 페인트칠, 숲 체험, 광대 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으나, 참석자들은 푸드트럭에서 직접 음식을 구매해야 했습니다.

예산 초과 및 감사 결과

당초 4550만 크로나로 계획되었던 키르비크 공원 건설 비용은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미 6160만 크로나로 급증했습니다. 이후 최종 건설 비용은 1억 7520만 크로나로 산정되었습니다. KPMG 감사팀은 시의 업무 문화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으며, 한 컨설턴트가 수백만 크로나에 달하는 자신의 청구서를 직접 승인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컨설턴트와 시 공무원 한 명이 경찰에 신고되었으나, 검찰은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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