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80km 패러글라이딩 신기록 달성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패러글라이딩 선수 마리오 홀름베르그(Mario Holmberg)가 스페인 남부 말라가 인근 산악 지대에서 80km 비행에 성공하며 스웨덴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신기록 수립 과정

마리오는 16명의 스웨덴 최고 패러글라이딩 선수들과 함께 7.2km의 기존 기록 경신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3,000미터 상공까지 고도를 확보하며 다른 선수들과 분리되었고, 최종적으로 9명의 완주자 중 한 명으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해외 3점 코스' 부문에서 수립되었습니다. 이 부문은 출발 지점, 중간 반환점, 착륙 지점 세 곳을 포함하는 방식입니다.

비행 전략 및 자연과의 교감

48세의 마리오는 피아노 조율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비행 중에는 상승 기류를 활용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는 특히 '적운'(stackmoln) 아래에서 상승 기류를 감지하고, 이를 이용해 다음 구름까지 시속 30~60km의 속도로 이동하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마리오는 상승하는 새들을 관찰하며 비행했습니다. 그는 스페인에서 독수리 무리와 함께 비행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자연과의 깊은 교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스톡홀름 지역 패러글라이딩 현황

스톡홀름 지역에는 약 300명의 패러글라이딩 활동가가 있으며, 가장 큰 클럽은 바르카르비 비행장(Barkarby flygfält)을 기반으로 하는 페닉스 패러글라이딩 클럽(Fenix skärmflygsklubb)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주로 윈치를 이용해 최대 600미터 고도까지 상승하며 훈련합니다. 마리오는 더 높은 고도에서의 비행을 위해 주말에는 스웨덴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산악 지대에서 이륙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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