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예르페라(Järfälla)에서 한 어머니가 자녀에게 감염 의심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 유아기에 있는 아이가 성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경찰 수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사건 개요
아동은 성적 학대를 의심받아 즉시 보호 조치되었습니다. 경찰은 가족의 예르페라 거주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부모를 체포하여 심문했습니다. 부모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아이의 유치원 교사 및 가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5세 남성의 검사 결과는 양성이었습니다.
증거 분석
피해 아동이 너무 어려 진술을 확보할 수 없었지만, 카롤린스카(Karolinska) 병원 의사는 두 검체에서 동일한 세균주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추가 분석 결과, 용의자와 아동이 정확히 동일한 세균주를 보유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소피아 굴브란손(Sofia Gullbrandsson) 검사는 “사회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 증언
용의자는 변기나 수건 공유를 통해 감염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외레브로(Örebro) 대학교의 성병 연구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마그누스 우네모(Magnus Unemo) 교수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연구진이 이와 같은 세균주 분석에 대해 경찰을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판결 및 향후 전망
솔나(Solna) 지방법원은 아동에 대한 중대한 강간 혐의로 25세 남성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하고, 피해 아동에게 42만 크로나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소피아 굴브란손 검사는 “검찰의 기소 내용이 전부 받아들여져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피고 측 변호인은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