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테르손 총리: 스웨덴 긴급 구조팀 리야드에 파견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는 이란 전쟁이 진행 중인 지역에 스웨덴 긴급 구조팀이 파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두바이와 카타르에 4,000명 이상의 스웨덴 국민이 발이 묶여 있으며, 이 팀은 이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긴급 구조팀의 임무와 현황

스웨덴 긴급 구조팀은 취소된 항공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현지 스웨덴 국민을 돕기 위해 리야드 지역에 배치되었습니다.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TV4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다른 방법, 즉 육로를 통해 이동하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함입니다."

현재 페르시아만 주변 국가에는 약 20,000명의 스웨덴 국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수천 명의 여행객들이 휴가를 마치고 항공편 재개를 기다리며 발이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아부다비로의 지원 확대 계획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이 팀이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로도 이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그곳에 도착할 것입니다. 정기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 이를 조율하고, 육로를 통해 다른 방식으로 이동하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함입니다. 물론 이는 위험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이는 전쟁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스웨덴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부의 노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