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타 주민, 500만 크로나 예산으로 광장 개선 사업 직접 참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시 교통국은 키스타 지역 주민들에게 지하철 남쪽 출구 앞 광장을 개선하는 사업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사업은 시민 예산 편성 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교통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방식을 처음으로 시범 운영합니다.

시민 참여 전 과정 보장

교통국은 시민들이 프로젝트의 전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의 참여와 의견,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국 관계자는 키스타의 해당 장소가 다소 잊혀지고 있으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안 접수 및 투표 절차

오는 10월 17일에는 키스타 도서관에서 워크숍이 열릴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무, 공원 벤치, 그네 등의 가격 정보를 담은 비용 안내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제출된 제안들은 실행 가능성 및 예산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검토됩니다. 기준을 충족하는 제안들은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도서관 현장에서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될 예정입니다.

예산 및 제약 조건

교통국 프로젝트 담당자는 지하철과 쇼핑몰로 향하는 통행로 확보가 중요하며, 시민들의 이동 흐름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모든 제안은 총 500만 크로나의 프로젝트 예산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일정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 1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2028년 봄부터 착공될 계획입니다. 교통국 관계자는 시민들의 반응을 기대하며, 많은 주민들이 워크숍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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