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 칼손, 함마르비 감독직서 경질 후 심경 고백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프로축구 1부 리그(Allsvenskan) 소속 함마르비(Hammarby) 팀의 칼레 칼손(Kalle Karlsson) 감독이 최근 연이은 패배 끝에 경질된 후 심경을 밝혔다.

칼손 감독은 "지난 몇 주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베스테로스(Västerås)에서 함마르비로 이적했다.

시즌 초반 성과와 부진의 시작

시즌 초반에는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특히 4월 홈 경기에서 신생팀 외르그뤼테(Örgryte)를 상대로 8대 1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웁살라(Uppsala)와의 컵 결승전 패배를 기점으로 팀의 성적이 하락세를 보였다.

감독 경질 및 후임자 발표

결국 지난 금요일, 칼손 감독의 경질 소식이 전해졌다. 칼손 감독은 "놀랍지 않은 결과"라며, "컵 결승전 이후 최근 몇 주간 매우 힘든 시기였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마르비는 현재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며, 헨리크 리드스트룀(Henrik Rydström)이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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