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야코브스베리, 모래로 뒤덮인 물놀이장 1년째 방치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야코브스베리 지역의 델핀 공원(Delfinparken)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지난해 11월 사회민주당의 약속과는 달리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모래로 뒤덮인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물놀이장 현황 및 비판

  • 6월 초, Mitti 기자가 방문했을 당시 물놀이장에는 여전히 모래가 채워져 있었으며, 공사가 진행 중임을 알리는 표지판이나 차단 시설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좌파당(V) 소속 테레세 요한손(Therese Johansson)은 "이번 여름에 물놀이장이 개장하지 못한다면 매우 유감"이라며, "야코브스베리의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지적했습니다.
  • 요한손은 해당 사안에 대해 여름 휴회 전 마지막 시의회 회의에서 질문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함마르 공원(Hammarparken)의 물놀이장 역시 조속히 보수 및 개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전 보도에 따르면, 시 당국이 물놀이장을 모래로 채우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주민들의 비판이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거대한 모래 놀이터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반응이었습니다.
  • 이러한 결정의 배경은 물놀이장이 기술적 수명을 다해 보수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 시민연합(Medborgerlig Samling)은 과도한 비용을 이유로 시 당국이 물놀이장 보수를 고려하는 것 자체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초기 추산 비용은 8백만 크로나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수 공사 계획 및 지연 사유

  • 시 당국은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사회 기반 시설 관리국장 마티아스 라르손(Mattias Larsson)은 "실제 철거 작업은 26주차에 시작될 예정이며, 이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여름 말에 개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물놀이장 설계 및 세부 계획이 진행 중이며, 정화 시설에 필요한 특수 부품도 주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보수 후 물놀이장에는 새로운 샤워 시설이 설치되고 테라초로 된 돌고래 문양이 새겨질 예정입니다.
  • 라르손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많은 분들이 물놀이장이 더 일찍 개장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동시에 제대로 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이 물놀이장이 앞으로 오랫동안 우리 시민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치권의 입장

  • 시의회 의장인 에바 울베르그(Eva Ullberg, S)는 델핀 공원의 물놀이장 보수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 울베르그는 보수 공사가 더 일찍 시작되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하며, "여름에 개장할 수 있었다면 환상적이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녀는 봄 내내 공사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해왔으나, 일부 지연이 발생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여름 말이라도 개장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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