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 우주선 연결 통로 누출 발생…긴급 대피 훈련 실시

SVD 보도에 따르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선 연결 통로에 누출이 발생했습니다.

누출 발생 및 원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ISS의 서비스 모듈 '즈베즈다(Zvezda)'에 위치한 환승 터널에서 장기간에 걸쳐 균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누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ASA 대변인 베서니 스티븐스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균열은 NASA가 면밀히 조사해 온 우려 사항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긴급 조치 및 대피 훈련

러시아 연방 우주국(Roscosmos)은 해당 누출을 수리할 예정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급 대피 절차를 준비했습니다. 이에 따라 4명의 우주 비행사에게 우주복을 착용하고 도킹된 우주선 '크루 드래곤(Crew Dragon)'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초기 대응 조치 후 우주 비행사들은 ISS로 복귀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