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말라렌 호수 지하, 5만 8천 톤 아스팔트 포장 작업 진행 중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의 말라렌 호수 지하에서 58,000톤의 아스팔트 포장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포장 작업 현황

  • 말라렌 호수 약 70미터 아래에서 58,000톤의 아스팔트가 3개 층으로 포장되고 있습니다.
  • 이 작업은 뇌본(Lovön)과 쿵겐스 쿠르바(Kungens kurva) 구간의 스톡홀름 우회 도로 건설의 일환입니다.
  • 포장 작업은 주로 야간에 이루어지며, 9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공사 난이도

E4 스톡홀름 우회 도로 프로젝트 책임자인 카밀라 마그누손(Camilla Magnusson)은 터널 내 아스팔트 포장 시 환기 문제와 천장의 설치물과의 충돌 가능성이 주요 도전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좁고 긴 통로와 진출입로 확보 등 물류 관리 역시 어려운 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향후 일정 및 전체 시스템 연계

아스팔트 포장 완료 후에는 마찰 및 평탄도 측정, 차선 및 진입 화살표 도색 작업이 이어집니다.

스톡홀름 우회 도로는 쿵겐스 쿠르바에서 휠스타(Hjulsta) 구간과 휠스타에서 헤그비크(Häggvik) 구간으로 나뉩니다.

휠스타-헤그비크 구간은 도로 및 터널 공사가 완료되어 기술 장비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올가을 개통 예정입니다.

반면, 쿵겐스 쿠르바-휠스타 구간은 터널 완성 및 설치 작업 등 상당한 공사가 남아 있으며, 이 구간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카밀라 마그누손은 쿵겐스 쿠르바와 휠스타 구간의 작업이 전체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어, 뇌본과 쿵겐스 쿠르바 구간을 먼저 개통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