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마르뷔, 연장 접전 끝에 컵 우승 차지… 2년 연속 정상 등극

SVD 보도에 따르면, 함마르뷔 여자 축구팀이 헤켄과의 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 요약

  • 함마르뷔는 홈구장인 3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헤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경기 초반 함마르뷔가 다소 우세한 모습을 보였으나,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후반전 들어 함마르뷔는 더욱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으나, 헤켄의 수비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 경기 막판 헤켄이 공세를 강화하며 두 차례의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함마르뷔의 골키퍼 멜리나 뢰크가 이를 모두 막아내며 연장전으로 경기를 끌고 갔습니다.

연장전 결승골

  • 연장 후반, 혼전 상황에서 함마르뷔의 마리 니하겐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1-0 리드를 잡았습니다.
  • 니하겐은 이 결승골에 대해 "그냥 밀어 넣어야 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후 헤켄의 동점 시도는 무산되었고, 함마르뷔는 5번째 스웨덴 컵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경기 배경

  • 이번 우승은 함마르뷔에게 지난 시즌 리그 우승에 이어 두 번째 컵 타이틀이며, 최근 두 번의 맞대결에서 헤켄에게 패배했던 것에 대한 설욕전이기도 합니다.
  • 함마르뷔는 약 2주 전 열린 첫 유럽컵 결승에서도 헤켄에게 패한 바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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