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관 폴리나 브란트베리, 자유당 복귀 선언

SVD 보도에 따르면, 전직 평등 및 노동생활부 장관이었던 폴리나 브란트베리(Liberalerna)가 의회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브란트베리는 2025년 3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장관직에서 사임한 바 있습니다.

의회 복귀 배경

브란트베리는 당시 이혼 후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가족 생활과 의회 활동의 병행 가능성을 고려한 후 복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민주주의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고 의미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회 내 역할 및 향후 계획

브란트베리는 6월 15일부로 의회직을 떠나 스톡홀름 시당의 최고 후보로 나서는 굴란 아브치(Gulan Avci) 의원을 대신하게 됩니다. 아브치는 스웨덴 민주당과의 연립 정부 구성에 자유당이 동의하면서 사임한 얀 욘손(Jan Jönsson)의 후임입니다. 브란트베리는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복귀를 '임시직'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당내 상황 및 루머

자유당은 현재 여론 조사에서 의회 진입 장벽 아래에 머물러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브란트베리는 "선거 당일에 결정될 것"이라며, 그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과거 사임 당시 제기되었던 여러 루머에 대해 "매우 기괴하고 부적절한 소문들이 있었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만약 브란트베리가 의회직을 거절했다면, 다음 순위는 가수이자 PR 전략가인 도미니카 페친스키(Dominika Peczynski)였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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