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스웨덴산 그리펜 전투기 20대 추가 구매 의사 밝혀

SVD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이 스웨덴으로부터 그리펜(Gripen) 전투기 20대를 추가로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습니다.

추가 구매 의향서 체결

스웨덴과 브라질 양국은 국방 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으며, 이 자리에서 브라질은 그리펜 전투기 20대의 추가 구매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스웨덴의 팔 요네손(Pål Jonson) 국방부 장관은 브라질의 호세 무시오(José Múcio) 국방부 장관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리펜 E/F 모델 및 현지 생산

추가 도입될 기종은 최신형 그리펜 E/F 모델로, 브라질 현지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요네손 장관은 구체적인 거래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을 유보하며, 향후 논의될 사안임을 밝혔습니다. 그는 브라질의 추가 구매 희망에 대해 사브(Saab)사와 브라질 간의 계약 사안임을 강조하면서도, 브라질의 의사를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존 협력 및 향후 전망

브라질은 이미 스웨덴으로부터 36대의 그리펜 전투기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무시오 장관은 양국 간의 기존 협력이 성공적이었으며, 이것이 추가 구매 희망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기존의 어려움을 극복했으며, 앞으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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